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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우리 어르신들은 당장 가까운 회관 조차 못 가고 집에만 계시려니 답답하고 우울감, 소외감에 사로잡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부여노인복지센터에서는 우리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반려 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식물이라고 해서 꼭 거창한 것을 심을 필요는 없지요~ 어르신들이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콩나물로 정했습니다^^ 잘 키운 콩나물 하나만 있으면 국, 찌개, 무침, 볶음 어느 조리방법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네요~~
먼저 콩나물을 키우는 전용 통과 콩을 준비해 제공해드렸습니다.
과거 콩나물을 길러봤던 추억에도 빠져보시고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도 하시고^^
어르신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답니다! 잘 키워주세요
콩나물에 물을 주며 대화를 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얼마나 자랐는지 수시로 뚜껑을 열어보는 어르신도 계셨답니다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돌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콩나물들
콩으로 시작하여 물을 주고 정성을 더하면 쑥쑥 자라나는 콩나물! 콩나물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며 우리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감소되고 성취감과 행복감은 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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