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의 농도를 알맞게 맞추기 위해
달걀을 이용합니다.
달걀의 반정도가 잠기면 알맞으며
달걀의 높낮이를 보고 짜고 싱거운지를 보며 소금의 양을 조절합니다.
깨끗이 소독한 항아리에
잘 만들어진 메주를 켜켜이 담고
살균 효과를 위한 통고추, 대추를 함께 넣어줍니다.
고운 체망을 받치고 소금물을 투하시킵니다~
과정마다 정성을 다해야
맛있는 된장이 완성된답니다^^
마무리로 숯, 대추, 고추 등을 한 독에 서너 개씩 띄웁니다.
숯은 흡습성이 있어 잡내를 빨아들이는 작용을 합니다.
비는 막아주되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통풍이 되는 뚜껑을 덮고
메주와 즙액이 분리되도록
40일~ 60일 정도를 기다립니다.
다음에는 완성된 된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